2018년 처음 시작된 아세안–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는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가 주관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아세안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한국의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아세안–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되며, 아세안 10개 회원국에서 선정된 28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은 서울 주재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과 아세안 중소기업 조정위원회(ACCMSME)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시, 투자자 대상 피칭,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및 투자 기회를 창출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