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월 8일(연합뉴스) —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디지털 경제와 핵심 광물 등 신흥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을 위한 공식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밝혔다.
첫 번째 공식 협상은 이번 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측 수석대표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정정책관인 박근오 국장이 맡는다. 아세안 측은 알파나 로이(Alpana Roy) ASEAN 국제무역국장이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디지털 경제,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한국과 아세안 간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