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 싱가포르 기업청과 정책교류 및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벤처·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가해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 글로벌모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 장관의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