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VNA) – 산업, 기술, 교육 및 혁신 분야의 주요 지역 거점 도시인 대한민국 대구를 소개하는 기술·혁신 공간이 8월 18일 베트남 다낭에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는 다낭과 대구 양 도시 간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호 꽝 부(Ho Quang Buu)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혁신공간 개소가 다낭과 대구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양 도시의 과학·기술·혁신 분야 국제협력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