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남탕그랑, 2026년 8월 12일.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 지속가능 산업·제조 시스템 연구센터장 누그로호 아디 사송코(Nugroho Adi Sasongko)는 BRIN과 KIST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스마트 온실(Smart Greenhouse) 시설 개발이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인도네시아의 열대 기후와 농업 환경에 맞게 이전하고 현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스마트 온실은 환경 센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동화된 관비 시스템(fertigation), 환경 제어 기술 및 데이터 기반 작물 관리 기술을 통합하여 생산성과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자원 효율성을 높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