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가 표준화 기관이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표준화 기관들과 다자간 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미국과 중국 간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제 인공지능(AI) 규제 및 표준 수립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MOU)는 목요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체결되었으며,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KATS) 과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 영국표준협회(BSI), 호주표준협회(Standards Australia), 그리고 캐나다표준위원회(Standards Council of Canada) 를 하나의 협력 체계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