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은 이제 투자 파트너를 넘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고 레민흥 베트남 총리가 밝혔다.
레민흥 총리는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경제 포럼의 일환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제·무역·투자 협력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너지, 금융, 기술, 전자, 통신, 제조, 건설, 인프라, 무역, 관광,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베트남과 한국 주요 기업 26곳의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 LG,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