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성 송콩2 비글라세라 산업단지를 현지 첫 대규모 배터리 소재 공장 부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 공장은 포스코의 첫 해외 양극재 생산 기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송콩2 산업단지 내 부지 임대에 대한 기본 합의 서명식은 4월 9일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자사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하며, 글로벌 전자 및 전기차 기업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