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특별한 관계”라고 평가하며, 이를 미래 지향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요일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난해 취임 당시 또람 베트남 국가주석이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은 베트남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베트남 지도부와 만나 원자력,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지속 가능한 성장,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