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4월 22일 (로이터) – 이재명 대통령은 수요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지도자 또람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및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하노이 방문은 인도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순방의 두 번째 일정이다. 인도에서는 에너지, 핵심 광물, 조선, 반도체, 철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합의한 바 있다.
베트남과는 최소 10건 이상의 정부 간 협력 협정이 체결될 예정이며, 기업 간 계약도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방문에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 LG그룹 등의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할 것으로 보이며, 삼성과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 설립 관련 논의도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